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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하나개월 아기 무서운 편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4:21


    ​ 수요 하룻밤 9시부터 갑자기 고열이 난 봉봉이 39도까지 찍었습니다 1단, 해열제를 먹이고 체온을 쟀어요 계속 열이 났다구요 최저 온도도 38번도 되고 다소리 일 계대 동산 병원 소아과로 갔습니다 목이 조금 붓고 편도선 염과 하겠네요 ​, 수족구 병, 구내염 또 올 수 있다고 한 보겠다고 하네요 1단 항생제와 편도선 염 약을 처방 받았어요 콧물도 나오고 콧물도 처방받았고요.약을 먹이는게 얼마나 힘든지, 약의 종류가 많아서.. 유튜브에서 보면 약을 쉽게 먹이는 비결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기도 힘들고 신랑과 나도 새벽에 열체크하느라 잠도 못자고 피곤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예방주사를 맞고 나는 열과는 차원이 달랐어요. 열이 51째 계속되고 있네요!언제쯤 할지 요로 감염했을 때에도 51만에 일어났는데, 편도선 염은 정 이야기 큰 병이네요 ​ 구내염이나 수족구 병이 걸리지 않아 다행이네요 다행히도 섭취는 조금 먹고 간식도 잘 먹네요. 열이 내렸을 때는 평소처럼 잘 웃고 잘 뛰어 놀지요.그런데, 아픈데 외출을 하려고 하니 곤란하네요. 최근 바람이 많이 불고 감기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얼마전에 장염에 걸렸는데, 요즘은 병이 많아요.아무래도 외출이 잦아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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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나쁘지 않아서 일요일에 아동병원에 다녀왔어요.아동병원에서는 약을 더 먹어보고, 차도가고 있으면 수액주사를 맞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정밀검사를 해보자고 합니다.이곳에 간 이유는 항생제가 떨어진 후 가까운 아동병원에 간 것이었습니다.현재는 코 감기를 먹지 않아서 코가 뒤로 가고 기침까지 기회주의적인 상태에서 지금까지 코 감기 약을 2번 빠진 결과 더욱 악화되셨습니다.외출도 한몫 했어요.정말 요즘 날씨가 만다이 차고에어컨만다도 조심해야 해요 냉면집의 에어컨 버라다이 차더라구요 퐁퐁이 아픈데 계속 나빠지지 말라고 해서 나쁘지 않았는데, 여태까지 유모차 밸럭커버를 왜 소견하지 못했을까요? 요즘은 바라다이 강하고 차가워서 탈을 씌우거나 하지 않아서 방한커버를 씌우고 나빠지지 않아야 합니다 일요일에는 유모차 방한커버를 씌우고 산책했습니다​​


    아무래도 바라볼 수 있고, 외출이 많기 때문에 목상태부터 기침이나 콧물 등의 증상이 악화되었다고 합니다. 열은 다행히도 가라앉고 있든 아직 미열상태라 지쳐봐야 하고 기침, 알레르기 약을 더 추가 받아서 약을 더 먹이기로 했고 입원하려면 미미해서 통원할때 수액은 선생님이 득보다 실이 높으면 이스트리시네요.집에 와서 에어컨을 부탁하는 이 아이 신실 외망은 피했습니다.실내에서도 다른 방의 창문을 열고 간접적으로 집의 환기와 장미에 직접 닿는 것은 피하도록 했습니다.모두 외출을 자주 했기 때문에 빨리 낫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고 외출을 꼭 해야 할 경우에는 유모차 방한 커버를 꼭 씌우고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화요일 1에 외출하지 않았습니다. 과연 급나쁘다. ​​


    목요일 하나, 병원 방문 하나까지 어떻게든 자신을 보려고 관리를 철저히 했습니다.약도 잘 먹이고요 비록 스스로 발버둥치며 흘리는 경우에도 추가로 마시게 하고 있고요. 외출도 안 합니다 ​ 6번째 월요일의 한 새벽까지 신랑과 교대로 열어 재는 데 힘들었지만, 동양 하나부터 조금씩 진행되었지만 화요일 하나 은, 해열제를 먹이지 못하고 있어요 코를 흐르고 기침도 줄고 대신에 진땀을 흘리네요.​가에 에어컨도 앙토우루고 창문도 쵸쿰만 욜오도우코송풍 기도 허공에 달아 놓은 상태라 약간 덥지만 27도로 유지하고 이프니다니다 지금 열이 내린 상태여서 당신들이 추우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밤에 잘때는 영스토리와 팬티는 잘 입혀서 재우고 있어요.원래 이불 안 덮은 아기라서


    ​ 열 감기는 아내 sound와 외출 하는 실수를 범했다 요덕 분에 회복도 늦게 이상하게 최신 날씨가 바람이 차서 ㅠ ​ 봉봉은 요로 감염 외에는 크게 아픈 일이 없었고, 감기도 보통 이틀이면 만났는데 ㅠ ​ 왜도 모유 수유를 4월부터 전화를 끊었지만 면역력이 약해서 조금씩 외출이 쟈쯔아탄소 아픈 것 같아요.당분간은 외출을 하루 한번 정도로 줄여 영양 공급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화요일 날 낮잠을 무려 4태 테러나 서거 밤잠도 숙면^^수요일 아침 현재 많이 좋아졌어요 이 태 상태이면 목요일의 진료 때 더 이상 약 처방을 받지 않도록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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