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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유의 페르소과인 넷플릭스 개봉!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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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 본인이라도 넷플릭스에 점점 더 많은 작품을 걸게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4월 5개 새로 방영되는 화제작.[페르는 본인 Persona]에 대해서 소개하겠어. 예전 드림하이 때는 도저히 볼 수 없었던 아이 U였던 본인인 어느새 이제는 배우 이지은으로서의 입장과 실력도 조금씩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요즘은 어린 아이가 연기하는 드라마도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기 때문인지 어린 아이가 오랜만에 연기자로 찾아온 새 영화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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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채널을 통해 페르소나, 나쁘지 않다는 영화로 찾아온 아이의 이유. 과연 어떤 분위기와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페르소나쁘지않다라는제목으로이야기를유추하려면이단어가무엇을뜻하는지먼저알아야합니다.많이들었는데,무엇인지정확하게몰랐던분들을위해서짧게정리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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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제목과 우이미이 예상하도록 매우 나는 예기의 드라마가 아니라 오로지 4명의 감독이 '이・지웅토는 배우'에 대한 영감을[옴니버스]식 구성을 통 헤이 배우 4개의 모습을 보일 영 말 이다니이다.​는 위에 페르 역시 본인에 대한 설명처럼 감독이 원하는 바를 배우가 표현하는[감독의 페루는 본인]을 보게 되는 것이 1반 적에 다른 것이 있다면, 이 영화는-아이유라는 배우에 영감을 받은 4명의 감독이 각자가 본 이 배우의 모습을 끄집어내어 표현하는 것 이다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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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그렇게 크게 만들 생각은 없었다고 설명하는 제작자 윤종신 씨는 매번 새롭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이번 프로젝트는 애유를 통해 이뤄지게 됐습니다.윤종신씨의 인터뷰에 의하면 "sound 악계든 영화계든 대부분의 작품은 장기간에 걸쳐 준비해서 단 일주일 이내에 승부가 정해지는데, 그 과정은 매우 공허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이런 '플랫폼'이라는 컨텐츠를 통해서 오랫동안 피드백을 느껴보고 싶어서 영화를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합니다.어떤 의미에서든 시청자들이 다양한 생각을 가진 많은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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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의 주인공은 모두 애유이지만 과격하고 화를 잘내고 귀엽고 순수하고 무서우며 씩씩하면서도 뒤안의 슬픔까지 끌어낼 수 있는 한 배우를 해부할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이런 다양한 스토리를 과감하게 보여주는 만큼 [청소년관람불가] 딱지도 다 같이 쓰게 되었구요- 그만큼 어른들만의 감성으로 영화를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넷플릭스에 소개된 페르소 자신의 공식 예고편입니다 - 좀 더 알기 쉬워요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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