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드] 그레이 아본인토미 시즌하나 하나화 움짤/캡쳐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7:54

    (때때로 없다고 하면서)다시 봤어!감회가 새롭게 캡처하고 싶은 순간 남기고 영어 자막에서 본 이전에 시즌 7까지 봤는데 이제 와서 우리의 메레디스(울음) 어린 나쁘지 않아(눈물)인턴 때도 있었고 나쁘지 않아(울음) 싶어 닥터 베일리! 나쁘지 않네, 치아이름으로 병동을 활보하던 베일리 쯔엔님 ᄏᄏᄏ 조지 오예기리도 고쳐서 좋았고, 울퉁불퉁한 시대의 알렉스도... 만나서 반가웠어. 이지 스티븐스... 응, 기뻤어.다시 봐도 재미있었던 그레이어너프가 아닌 토미 시즌!! 시즌이니까 또 만날 수 있겠지? 평균 에피 20개 정도의 시즌인 6의 드라마를 나쁘지 않아는 다시 볼 나쁘지 않프지앙 아이 없다.그래서 기억하고 싶었던 장면을 남겨봤다.


    >


    >


    >


    데릭의 이름도 기억못했던 메일


    >


    >


    How well you play, that's up to you.M: Like I said, I'm screwed.(나는 망했습니다.)


    >


    >


    >


    크리스티 자신과 1만자의 신이다!!


    >


    >


    >


    >


    베일리팀이라는 소음을 듣고 친한 척을 하고 오는 조지 오예기리 쿨로 가버리는 크리스티구아 너 멋있어~


    >


    >


    (닥터 배하나리와의 만남!! 아내 sound를 보자마자 위아래로) 눈여겨보는것 배하나리츠엔님의 성격 나쁘지 않다


    >


    >


    >


    레지던트 베하나리가 인턴들에게 했던 이 이야기들은 훗날 우리 인턴포시래기가 레지던트가 되었을 때, 자신의 인턴들에게 똑같이 전달된 자기 인턴 생겼다고 어깨 올라간 거 귀엽더라.아마 Melodyes가 마지막으로 말한 "5개라고 하셨는데, 너지만 말을 걸었어요 "이런 이야기의 뒤 Melodyes의 동생의 레크 시·그레이가 마찬가지였다고 생각한다.


    >


    >


    인턴같은날, 병원에서 길을 잃어버려서 환자에게 무시당하는 메일 ᄏᄏᄏᄏᄏ 뭐라고 했지?저 환자가 "발목을 삐면 이렇게 바보 의사도 만나고 기쁘지 않군요" 라고 말한건가 ᄒᄒᄒ


    >


    환자의 팔에 주사도 제대로 꽂지 못한 채 조지가 닥터 버크에게 닥터 버크도 아내의 목소리에는 이렇지 않았나요?라고 말했었다.본인 그 스토리를 듣고 조지를 살짝. 바라본다... ^_^


    >


    인터포시레기들:멜 엄마가 엘리스 그레이래!!뭐야?!엘리스 그레이?! 나도 엄마가 그런 의사였으면 좋겠어!! 그 와중에 엘리스 그레이가 누군지 몰라서 무시당하는 죠지!!ᄏᄏ


    >


    M : If Ihadn't taken the Hippocratic Oath, I'd Kevorkian her with my bare hands. (히포크라테스 선서만 하지 않아도 내 손으로 안락사 시킬 텐데) 아까 환자 죽는 거 감정 못 느꼈던 멜 ᄒᄒᄒ 뽑시레기들 표정이 스토리 해 주는... "엘리스 그레이 아가씨야?"


    >


    "그 신세를 지고 있는 환자의 부모가 와서, (정말로) 의사를 데리고 온다"라고 한 멜이 "베하나리"를 부르고 있었는데, 소리 댄스가 바뀌었다"라고 닥터·쉐퍼드에게 말하라고 한 베하나리 닥터·셰퍼드=오한상의 날 아침, 우리 집에서 쫓아낸 자신의 상대다.


    >


    >


    >


    >


    >


    >


    >


    데렉을 발견한 멜은 도망쳐 보지만, 결국 잡혔다 ᄏᄏᄏ 데릭의 뻔뻔함도 그렇고, 멜의 당황함도 그렇고, 여기서의 대화가 마음을 따라 잡아 보았다. D: Meredith, can I talk to you for a second? M: Actually, I was... Dr. Shepherd. Dr. Shepherd? This morning, it was Derek. Now, it's Dr. Shepherd. Dr.Shepherd, we should pretend it never happened.D: What never happened? Yousleeping with melast 야간, or you throwing me out this morning? Because both are fond memories I'd like to hold on to. M: No, there millis mothere mo motye mothare mo int advantage of me, and you wanna forget it. I did not take.. D: I was drunk, vulnerable and good-looking. Youtook advantage.M:OK, I was the one whowas drunk, and you are not that good-looking. D: Maybe not today. Last 야간, I was very good-looking. Had my red shirto not. Youtookadvanta dvanta dvanta day. Youta day. Youta day. M: No. You'rean attending and I'm your intern. Stop looking at me like that. Like what? Like you've seen menaked. Dr. Shepherd, this inappropriate. Hasthate ever occurred to you? 어깨, 과인은 잘생겼어요. 당신은 잘 된 거였어요.데릭, 뻔뻔해.


    >


    양치기 소년의... 심심하다고 구급호출을 하는 바람에 멜은 구급호출이 와도 흠칫 놀라서, 천천히 걸어왔고, 상황은 정말로 구급입니다.약물을 투여해도 발작은 멈추지 않고 데릭과 베일리를 불렀는데 시간이 늦었던 지금, 가운을 입고 인턴 생활을 시작한 메러디스는 당황해서 말하고 있었다 메일이 주춤하는 사이에 결국 코드블루가 발생했습니다. 인턴 첫 날에!! 당연히 간호사들의 말을 모두 무시하고 제세동기를 충전하라고 Charge again을 외치는 우리 멜테(Tharge again)는 결국 인턴 생활 몇 시간 만에 환자를 구했다. 구급호출에 늦게 응답하여, 데릭과 베일리에게 크게 혼났지만, ᅲᅲ


    >


    과장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고 변명만 하는 알렉스 색이...주변에 있던 인턴들에게 수술 후 발열 원인에 대해 질문했는데 다들 과장님 눈을 피해 바빴고, 우리 멜이! 매우 매우 훌륭하게 대답했습니다!! 웨버 과장님에게 너무 칭찬을 받고 웃는 메러디스 'W: I'd know you anywhere. You're the spitting image of your mother.(너의 어머니를 꼭 닮았구나)


    >


    >


    >


    이 장면이 너무 예뻐서 캡처도 했어요. 《메러디스》


    >


    발작 하나를 내던지던 환자의 발작 원인을 함께 밝혀내고 수술은 크리스티본이나 맡겠다고 멜과 협상했지만 데릭은 멜듀단이어서 메러디스에게 수술을 받으라고 했고 크리스티본인은 겁쟁이 본인에게 삐쳤다.하나!! 인턴생에 하나!! 수술을 끝내고 본인 온메레디스에 다가가 화해하면서 무리를 하는 장면 때부터였던 본인.. 멜과 크리스티본이나 매우 본인이라서 소울프렌드가 될만한 소견을 받은것이 게C: We don't have to do that thing where I say something and then you something, and then somebody cries and there's a moment. M: Yuck.C: Good. You should get some slee p. You look like crap. I look better than you. C : That's not possible.


    >


    수술후 데릭에게 멋졌다고... 희열을 느꼈다고...? 예기하던 차에 호감가는 여자를 보는 눈매인지, 그제야 의사생활을 시작한 어린 인턴 아가씨를 보는 눈매인지, 아무튼 메러디스를 보는 표정과 Yeah..라고 대답하던 그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좋아하는 여자를 보는 눈빛이다, 정확히 1을 배운 신입을 흐뭇하게 보는 눈빛인 그뎀과 타우이우이헷동시ー은!!​ ​


    중간중간에 수술실에서의 장면이 과잉낭비? 장면은 제외하고 보았지만, 걷기, 캡처하고 편성을 만들어 대사에게, 포스팅한 것이 오래 걸렸다^_^이런 식으로 과연 시쥬은하이 다 볼 수 있을지는 사고지만 하는 동안 시즌 한 2화 리뷰를 못 쓸 것 같다는 소견은 매우 강하게 남는다. 너무나 기뻤던 그레어 과인트 미 인터포시래기들!! 다시 봐도 재미있는 그레이어 과인트미의 시즌 하나미도 입문자에게도, 킬링타이더용 영화/드라마를 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하는 드라마입니다. · ·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