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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책방 갈다] 『천문학이 식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14:57

    안녕하세요 Darwin 입니다.저는 그제 서울 삼청동에 있는 과학서점에 다녀왔어요! "갈다는 교양과학도서를 중점으로 한 서점의 운영뿐만 아니라, '독서모입니다'와 '여러 과학강연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또 전파천문학자로 활동된 이 명현 박사가 대표를 맡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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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천문학이 섭취 먹여주는거야"라는 책의 북톡을 들으러 과학서점 바꾸러 왔었어요. 오랫동안 다 갈고 갈고 다녀보고 싶었는데 마침 그곳에서 내가 너무 재밌게 읽은 북톡 강연이 열린다는 정보를 입수해서! 드디어 이를 갈고 다녀왔습니다.서점 안은 정 스토리.. 너희들~~ 너무 예쁘고 밝은 배경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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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과학신간도서를 보러 전북대학교 교내서점(교보문고)에 자주 가는데... 거기보다 과학 도서의 종류도 많고 책도 갖추어져 있었어요! 분야별, 저자별, 베스트셀러별로 다양한 구경을 할 수 있어서 완~젼 좋았어요! 과학 서점 간다는 지하 1층, 1층, 2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하 1층은 주로 과학 강연 이과 세미그와잉룰 진행되고, 1층은 본 진열, 2층도 하나부 공간에는 본 진열되어 있어서, 독서의 먹이를 진행하는 작은 공간과 작가의 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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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책방 안을 둘러보며.. 에 통돗북톡 입장 시간에 맞춰서 지하 1층에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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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톡 시작 전 이명현 박사의 '과학책을 파는 곳을 닦다'에 관한 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거짓없이 제가 이모드타 꼭 보고 싶었던 분이었는데, 보는 순간 연예인을 본 것처럼 심장이 뛰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혼자서도 할 수 있겠지만 자연과학 분야의 진로를 꿈꾸고 있는 저에게는 정예기의 소중한 만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연예인을 보는 것보다 더 좋은 경험을 했군요. 과거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관장 이강환 박사,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 과정의 장대익 교수를 만났을 때와 같은 감정이었다고 합니다! 아! 그리고, 저도 몰랐던 부분이었는데, "갈다"가 갈릴레이와 다윈을 합친 것으로 만들어진 것 같네요~ 역시. 과학 서점다운 이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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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문학이 식사를 먹였으면 』 북톡 시작 하나 0분 전 어색하고 조용한 회장의 분위기를 완화시키기 위해서 북톡을 진행하는 조 순형 선생님(한명 쵸쵸 선생님)이 관람객 모두에게 인사하고 다소 음소를 나쁘지 않고 누구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위에 사진은 아이들과 즐겁게 수다를 떨고 있는 조쪼 샘이에요~ 역시 어린이 천문대에서 아이들을 많이 대해보면, 뭐랄까... 아이들이 괜찮은 대화 코드를 잘 알고 이야기를 해줬어요! 지켜보는 저도 감정이 행복했습니다.~ 앗, 그렇게 해! 기쁘게도 나를 기억하고 있었어요! "천문학이 식사를 먹였기 때문"이라는 책을 하루에 다 읽고 별 스타그람에 본 검토를 작성 칠로 올린 것이지만 제 글에 댓글까지 친절하게 남기셨어요. 제가 사람들에게 과학을 재미있게 알려주고 싶다는 흥미로, 천문학과 입학을 포기하고, 과학학과에 입학했다는 것까지 알고 있었네요. 내 이름까지 기억하고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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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톡 강연 중 웃음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선생님께서 재미있고 활기찬 천문학 퀴즈쇼와 함께 '천문학자'를 꿈꾸던 청소년기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저는 조승우 선생님의 과거를 들여다보고, 저의 과거를 들여다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제가 천문학과 입학을 포기한 동기와 비슷해서였습니다.


    많은 공감을 얻은 문장입니다."그아잉은 정말 천문학자가 되고 싶은가?""대학 입시 결과가 나 온 2017년 12월 이야기에 나는 충남 대학교 천문 우주 과학과, 전북 대학 과학과 통그와울 두고 어디를 가야 할지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천문학자'를 꿈꿔왔지만, 정말 내가 좋아했던 것은 '천문학'이라는 학문이 아닌 '천문학'을 포함한 내가 아는 '과학'의 원리가령은 지식을 사람들에게 재미있게 알려주는 과학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3년간 목표로 한 천문학과 입학을 포기하고 과학 커뮤니케이션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과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거소음에는 "내가 과연 옳은 선택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가장 최근에는 아주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나의 과거를 돌아봤을 때, 조쌈의 천문학 에세이는 잠들어 있던 나의 천문학적 심금을 울린 책이었습니다.


    천문학자가 되고 싶다는 추쌈의 결심에 대한 아버지의 질문이었다고 합니다. 저도 천문학자가 되고 싶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예상했을 때, 저는 예기치 않게 물었거든요. 취업 문턱도 좁고 별을 보는 학문이 아니라 수학과 물리학만 하는 "주린 직업" 해봤자 연구원밖에 할 일이 없다고.. 이런 예기를 듣곤 했습니다. 조쪼선생님은 위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마지막으로 이렇게 예기했습니다.


    별내 어린이 천문대에서 아이들에게 별의 과학을 전해주는 직업으로서 그리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은 별의 모습을 여러 사람이 알게 하는 것에서 느끼는 행복을 먹고 있는 조·쪼·삼의 멋진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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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쪼쪼쪼쪼 ゙ィ ゙ィ ゙ィ ゙ィ ゙ィ ゙ィ ゙ィ ゙ィ ゙ィ ゙ィ ゙ィ ゙ィ ゙ ゙ ゙ ゙ ̆。 나는 생각하지 않고, '칼세이건'이 바로 떠올랐어요. 쪼쪼쪼 선생님이 '칼' '세이건'이 적인 포스트잇을 읽고..


    예상치 못한 응답화였던 과인보다! 왜 칼 세이건을 쓰셨냐고 물었습니다.


    조삼과 많은 천문학 전공자 분들의 공감을 얻어 행복했습니다. 다만 "코스모스"를 읽은 사람은 별로 없었네요. ku 선생님 마.. 3분의 2까지 읽고 덮었다고 한다. 읍 읍..


    "천문학이 섭취를 먹이면 \"북톡을 들으러 전주에서 서울까지 먼 길을 왔다갔다 했지만, 저에게는 정예기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값진 경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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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길까지 고생하셨다고 감정좋게 저를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가 천문학 관련 기관에서 근무하는 선생님을 아냐고 여쭤봤는데, 조초 선생님과 친한 선생님이라고 하더라구요! 역시...천문학은 1켤레 정도면 다 아는 사이. 별을 보는 사람들은 역시! 과학서점 "갈다"에 자주 들러서, 자주 강연도 하고, 시간이 된다면 독서모도 참가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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