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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목가적인 (...) 고어 호러영화 (색다른 공포, 결미해석)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13:39

    #미드소마 #알리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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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가정을 잃은 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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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에 가려고 거짓없이 가는거야...? 원래 크리스천의 친구들 5명은 남자들끼리 친구의 초청으로 스웨덴에 가기로 했다. 여자들과 재미있게 놀려고 했다. 그러나 크리스천은 미안해서 대니에게 모두 같이 가자고 슬쩍 물어보았다. 그런데 달라붙은 채로 당신을 따라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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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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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지나친 해괴한 풍습은 계속된다. 밥 먹을 때 대장 대등한 사람이 숟가락을 들면 파도타듯 한다든지... 뭔지 모르는 내용... 영화의 밝은 분위기와는 달리 참으로 기괴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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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반부의 판정적인 장면이 드디어 등장한다. 72세 이상 노인은 본인이 직접 뛰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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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장면을 목격한 "외부인"(대니, 크리스천·그리하여 그 외의 친국)은 충격을 금할 수 없다. 물론 뛰어내린 것도 무섭지만, 더 잔인한 것은... 뛰어내렸으나 목숨이 붙어 있던 사람을 데 크로 해머로 때리는 끔찍한 모습이었다(아무래도 제대로 보지 못 했다)정확히 이 영화의 장르가 고어다는 것을 1 뜬다. 점점 더 이상해지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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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져가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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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여왕, 짝짓기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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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5월의 여왕 대니가 연회의 중앙에 있는 중심, 크리스티앙은 마야에게 유혹됩니다.쌍의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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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명의 희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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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의식 한가운데 대니가 앉아 있다. 이 의식의 종료는 9명의 희생을 바치기 이다니다. 부락자 몇 명, 부락자 몇 명 등 어쨌든 초대받은 친구들이 모두 제물이 됐다. 대니 말고는... 부락에서 대니에게 크리스챤을 제물로 삼거나 선택권을 준다. 데니는 약혼식 때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크리스챤을 제물로 올리도록 승낙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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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많은 인물들이 기괴하게 '자연친화적'으로... 희생양이 되어 있는 모습이었다 비교적 잔인한 모습만 골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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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중간중간에 매우 충격적인 장면이 등장하니 주의... - 밝은 분위기지만 굉장히 엽기적인 영화. 정스토리 별난 스타 최초의 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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