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추천]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 ‘톨 걸’ 리뷰!

​

>

작년말에 친구의 추천으로 우연히 보게된 영화! 아주 인상깊었던 영화는 아니었지만 나의 룰링타임입니다.용처럼 보기 좋다 따라서 리뷰도 한번 가볍게 써보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NfpXeLVzJIw&feature=youtu.be

예고편이 재밌어서 재밌을 것 같았다.키큰 여성이 주인공인 하이틴 장르의 영화인데, 이쪽에 나쁘지는 않은 스웨덴의 남자 주인공이.

>

>

여자 주인공인 '조디'는 키가 185cm인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 자기는 평생 느끼지 못한다 콤플렉스.....평범하게 살고싶어 하지만 놀림을 받고 학교에서는 아주 눈에 띄는 존재였다.이런 로맨스의 큰 키의 여자 주인공은 에쵸무 보고에 어떤 이야기 1에서 남자 주인공은 어느 1인지 알고 싶은 것.

>

하이틴 로맨스 이야기가 늘 그렇듯 영화도 비슷해요.기본 설정에도 익숙하구요. 여주인공의 활발한 친구, 주인공보다 잘생긴 남자주인공의 여자친구들..자존심이 아침에는 주인공과는 달리 이 주인공의 가족은 특별하다.누나는 미인대회 출신이고 엄마도 학창시절 유행이 좋았는데 주인공만 키가 커 주눅이 들고 조롱거리가 되는 신세예요.그 로다가 등장한 스웨덴 전학생 스티그!

>

>

하지만 학교에서 제일 이쁜 여학생과 사귀게 되었어.그런데 주인공은 포기하지 않고! 스틱의 감정을 가지게 된다. 👏​

>

근데 스틱이 약간 기원보라서... 그러던 중 여주인공을 어려서부터 나쁘게 생각했던 남자 덩클맨이 늘 곁에 있었지만 마지막 결스토리에는 사이다를 날리며 덩클맨과 짝을 이룬다.덩클맨은 친구로서, 나쁘지 않은 사람으로서 조디를 정스토리 소중히 여긴다.조디를 변호하는 멋진 캐릭터이기도 하고.덩클맨은 조디가 자신을 사랑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기억에 남는 장면은 덩클맨이 조디에게 하이힐을 선물하며 미래를 이야기하는 장면! ■가장 중요한 결스토리!

>

>

>

>

>

>

역대급 스윗츠남! (잠깐 박경 비슷한 목소리) 이 영화는 "이다자 본인을 사랑하라" "이다자의 모습을 인정하고 수용하라"는 의미를 전하려는 것 같다.촐랑대는 씬이 유치하고 뻔한 씬도 자신있지만 이 씬 때문에 포스팅하게 됬다! 코로 나때문에 지브지브하고 생활이 일상이 되버린 요즘 가볍게 틀어놓고 보기좋은 영화, チュー